구요.대기업, 외국계, 학교는 다 탈이고 겨 소기업을 들어갔어요 먹튀폴리스 공식 홈페이지 에서요 그
런데 왜 중소는 가지 말라는지 알겠더라구요..ㅠㅠ 너무 들고 이상한 람들도 많고저는 완전 잡부였어요. 더욱이
하루 내내 모니터 보는 게 저는 너 맞더라구요.는 한 번에 한 가지 일을 하는 사람.. 멀티가 도저히 안 됐습니다.
아.. 회사원 랑 안 맞는구나 각해서 그만뒀습니다.그 후로 계속 지금까지 백수입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을 했지
만, 그나 어강사가 제게 잘 맞는 것 같아서..ㅠ다시 영어강사 준비하려구요. 그렇만 이 일도 불안정하 생과 학부
모 대할 때 감정노동..ㅠㅠ 전망을 보면 40 넘어서 힘들 구 그래요.그렇다고 회사 닌 것 같고..계속 고민하다가 결
론낸 것이1. 약대 준비- 약대 려면 선수과목(생물, 화학, 수학을 이수해야 합니다. 선수과목 이수하다가 저와 안
맞는다 으면 포기하고 맞으면 피트 공부서 약대 준비하려구요. 제가 생각하는 것들 중 가장 난이가 있어요..ㅠ2.
간호대 학사편입 비- 저의 과 후배가 간호대 편입했습니다. 영어성적과 전대 학점이 높기 때문에 저도 가능성 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간호사 일 힘들지만, 돈 벌려 슨 일이든 안 힘들까 싶습니다.ㅠㅠ그래 이 먹어서 할 수 있고
어디든 취직자리는 있고 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3. 교육행정 9급 공원- 대전 광역시 9급 공무원 생각하는데,
생보다 쉽지 않아 보여요.더욱이 광역시라 경쟁률
고, 교행도 일행만큼 준비가 힘들다고 해 게 볼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4. 영어강사 하다가 중에 공부방 운영-
사실 자신이 없습니.ㅠ 영어강사라는 직업의 래가 너무 불안했고 아이들 하는 것도 힘들었는데, 사무직은 더 질
않으니..ㅠㅠ차선택이 강사밖에 없다 생각드네요. 학 전강이나 학원 강사 하다가 나에 작은 공부방 차리는 길이
있어 보입니다. 저렇게 생각한게 가지 있는데요, 머리가 복잡니다.제 나이가 28살이고 과거엔 나라에서 지원받
는 모녀가정이고..현재도 저 혼자 벌어먹 아야 하는 형편이라 어떤 선택도 쉽지 않네요.ㅠㅠ 가족이라 생각고 제
게 어떠한 조언이도 부탁드립니다..ㅠ[출처] 28살 백수녀의 진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ㅠㅠ(긴글 주의); 죄 카
페 파우더룸 [ 화장품.뷰티.쇼핑.일상 ]) | 작성자 사랑듬뿍요즘 너무 답하시겠어요ㅠㅠ고민도 많이 되시구! 어떤
게 더 좋고 나은 선택일 지 저도 잘모르겠지만 으면서 왜 하필 대를 지원하시려고하는지 궁금했어요..특별한 이
유가 있으신지 영어관련 전이시면 문과출에 언어쪽으로 재능이 있으실거같은데 그쪽 선수과목들은 낯설거같아
서 의아어요..로스쿨라면 쉽게 이해가 갈거 같았는데 교육행정직이나 약대보다는 공부를 더 하실거 스쿨쪽 떠실
까요? 아니면 영어쪽으로 생각하신다면 대학원에서 테솔코스 하시면서 성인들 상으 의하시는 거 준비하시는 것
도 좋을거같아용…그냥 제 생각입니다아무쪼록 좋은 결
과 으셨면 하네요 미래를 생각하면 2번이요나이도 좀 있으시고 간호사라는 홈페이지 에서 즐기기
직업이 사명감을 고 야되고 진상 환자나 동료나 상사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 많지만 이 악물고 다 견디면 래 수
있는 직업이니까요2번은 제가 알아서 알려드릴게여대학병원이나 큰 병원 가려고 하는 해용ㅠㅠ 진~~~짜 독하
셔야 되거든요학원일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사무직이 안맞으셨다 는 학병원 간호사는 상상이상일거에요..제 동
생이 삼성병원에서 일하거든용연봉쎄고 복 아도 기 자기포함 2명 남았다네요ㅜ진짜 독한 사람만 버티는데 동생
도 엄청 힘들어해요ㅜ원형탈오고 불면증오고..동생은 5년차 넘었어요!!큰 병원말고 적당한 병원에서 하는건 찮
을것 같긴요! 그래도 병원일은 워낙 힘든일이라 각오하셔야 될 것 같아요제 친구도 늦 이에 간호학과 어요ㅎ 제
일 현실적이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 혼자 모든걸 결해야할 사정이라 욱이 지금 당장 돈 버는 쪽을
개발해야죠? 모아놓은 돈 1000만원에 속 백수로 있을 여유는 어요. 미래를 생각해서 고민한다지만 뜬구름잡는
1번, 시간이 몇년나 걸릴 2번, 모 아니면 인 3번 다 님 상황에는 맞지 않습니다. 나이 28살 꿈도 명확하지 고 미래
도 명확하지 않지만 가 처해있는 현실만은 보이지 않나요? 어서 행동하시길 바랍다. 4번으로 조그맣게 중간타만
셔도 2,3번 월급보다는 더 벌어요.강사로서의 미래 미래 기하시지만 1.2.3번은 아예 ‘현재’조 성할 수 없는 불가능
에 가깝다는 말 다시 말씀드리…미래보장은 안되지만 지금 당장 현시점서 1번만큼 벌고 있는 현직강사로서 미
지는게 안타까워서 호된 소리 남기고 갑니다…반대 혼과정부터 생활이 불행하다면 효가 아닐까요? 나가 엄청 인
싸라 주변에 여사친이 많은데 는 아싸라서 남사친 별로 없어요 거기다가 꾸나랑 저랑은 cc인데 과가 달라가지구
주변에 떤 여사친들이 있는지 잘 모른단 말이에요ㅠㅠ… 그런데도 서로 바람 안 필 거란 믿음이 강서 각자 이성
친구랑 둘이서만 카페를 가든 밥을 먹든 술만 아니라면 그렇게 의심하고 추궁는 스타일은 아니에요(저는 원래
집착하는 편이었는데 꾸나랑 만나면서 많이 나아졌어요)꾸가 훈련소 들어가면서 저한테 인스타랑 페북 계정을
맡기고 가서 저는 종종 인편 써달라는 도 올리고 디엠으로 인편 보내주면 대신 전달하고 했어요 계정은 온전히
꾸나 사생활이니까 가 따로 디엠을 뒤져보진 않았거든요… 근데 그 디엠 창 보면 마지막으로 나눈 대화가 보이아
요… 몇 번 이름만 들었던 꾸나 과 동기 여사친인데 그분한테서 “아라뚜!!